생활의 관찰
수납량, 귀가 시간, 자주 여는 창까지 먼저 묻습니다. 도면보다 앞에 생활이 있습니다.

생활, 빛, 재료를 한 언어로 다루는 서울의 작은 인테리어 아키텍처 스튜디오입니다.
여백재는 공간을 채우는 일보다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는 일을 먼저 합니다. 건축, 가구, 그래픽을 공부한 디자이너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처음의 질문부터 입주 뒤의 조정까지 함께합니다.
“좋은 공간은 사진보다 생활에서 더 선명해야 한다고 믿습니다.”강여진 · DESIGN DIRECTOR


수납량, 귀가 시간, 자주 여는 창까지 먼저 묻습니다. 도면보다 앞에 생활이 있습니다.
시간대별 자연광과 필요한 조도의 차이를 읽어, 밝기보다 편안한 장면을 만듭니다.
닳고 깊어지는 표정을 고려해 나무, 돌, 금속과 패브릭의 밀도를 조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