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 05
한남동, 물성을 전시하는 방
제품보다 재료의 결이 먼저 기억되는 31평 리빙 쇼룸

01
PROJECT NOTE
진열대보다 손이 머무는 재료와 빛의 높이로 브랜드를 설명했습니다.
요청
온라인 중심 리빙 브랜드가 첫 오프라인 쇼룸을 준비하며, 많은 제품을 쌓기보다 소재와 제작 방식을 천천히 경험하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해결
동선 중앙을 비우고 서로 다른 높이의 오크 집기를 벽에서 떼어 배치했습니다. 조명은 제품군마다 각도를 바꿀 수 있게 구성하고, 상담 테이블은 샘플 라이브러리와 바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동
- 면적
- 102㎡ / 31평
- 공사 기간
- 8주
- 범위
- 쇼룸 · 집기 · 조명
- 예산 범위
- 8천만–1억 원
- 완공
- 2025.05

02
MATERIAL & PROCESS
눈에 보이는 재료와
보이지 않는 순서
주요 마감
- 훈연 오크
- 브러시드 황동
- 샌드스톤
- 리넨 패브릭
핵심 공정
- 브랜드 인터뷰
- 동선 테스트
- 집기 목업
- 전기·조명
- 제작 설치
- VM 세팅
CLIENT’S WORDS“제품을 설명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재료를 만져보는 장면이 생겼습니다.”
— 서울 용산구 한남동 프로젝트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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